생활 체육 지도자 필기와 실기 구술을 합격하고 드디어!! 연수 과정에 들어섰다.
연수 신청도 너무 많은 분들이 몰리는 상황이라 마치 강의 신청하듯 빠른 클릭이 필요했다, 물론 다음에 추가로 더 신청할 수 있게 해주셨지만.. 난 그나마 거리상 가장 가까웠던 동국 대학교를 선택했다.
이미 지도자로서 역량을 펼치고 계신 선생님들도 있었고 나처럼 운동을 시작하고 재미를 느껴 자격증 취득까지 생각하는 분들도 계셨다. 대학 강의 듣는듯한 전문적인 연수과정 연수과정 과목마다 특강 교수님들이 참석해서 실제로 트레이너 일을 하면서 겪을 수 있는 법적인 문제들과 회원들을 어떻게 가르치고 동기부여를 하고 체육 프로그램은 어떻게 구성하는 게 좋은지를 하나씩 설명해 주시고 알려주셨다.
그냥 연수만 들으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 연수 들으면서 마지막에 논문 쓰는 것처럼 뭘 제출하라고 하더라.. 그게 가장 큰 숙제처럼 느껴졌는데 주제도 정해주시고 양식도 주셔서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참고 서적, 논문 등을 바탕으로...